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품앗이 꾸림지원단 3번째 모임
모인 사람들/ 김은주, 임두혁, 이종현, 박현숙, 김성훈, 박정현, 김제선, 김현자
3월 3일 12시, 한밭레츠에서 모였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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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의에 들어가며.
진행:김성훈 지난주에 논의한 내용을 요약정리보고하였습니다. 그래서 이번주에 논의할 내용은. 1. 품앗이활동가를 어떻게? 2. 교육과정은 어떻게?
.. 회의때마다 새로운 맴버가 생기는 이유로, 이 모임에 어쩌다 엮이게 되었는지~ 서로 이야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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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의 마무리. 주 1회 오전즈음으로 4회 정도의 품앗이 활동가 교육을 진행합시다. 재미있게 진행하고, 수료하는 활동가의 수준은~ 누구에게나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수준으로! 3월에 기획, 모집하고, 4월에 교육을 진행. 교과목은 주로~~ 사례, 레츠의 의의, 품앗이 놀이, 품앗이 만찬등으로. (이후 교육은 주민조직과정으로~)
역할분담. 교육기획:레츠 즐겁게 모집할 기획:풀뿌리사람들 경품기획:박정현,권의경,김은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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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의에서 오고간 이야기들. * 레츠가 정착될 때까지는 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. 거래를 전달하고, 정리할 뿐 아니라 발굴하는 일도 해야한다. 담당자는 살림조직가이다. 레츠에 참여하는 사람들 각자가 어떻게 사는지 알고, 각자가 가진 것들이 잘 연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. 등록소와 사람이 연결된 것을 사람과 사람이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. 그러러면 회원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을 줄 알아야 한다. 사람을 만나서 어울리고 수다떨기 좋아하는 사람이 딱~. 이 일은 우선순위에서 쉽게 밀릴 수 있다. 그래서 주의할 점은, 다른 업무에 이 일이 밀리지 않도록 '주업무'로 놓아야 한다. 활동가 교육과정에서 이런 이야기들이 사례 중심으로 들어가면 좋겠다. * 시민사회단체에 레츠를 적용하면, 회원들을 서로 엮고 풍성하게 교류할 수 있게 될 것이다. 이것은 단체를 혁신하는 것과 다양한 상호교류가 있을 수 있는 기대효과가 있다. 그러나 한계는 회원들의 생활터가 매우 광범위하다는 것이다. 그래서 초기부터 같이 가는 것은 무리가 될 수 있는 한편, 사회단체와 품앗이하는 곳이 연결될 수 있을 것 같다. 사회단체에서는 회원담당 활동가를 대상으로 품앗이 교육프로그램을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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